요약
카드론은 다른 대출과 달리 한도 대비 사용액이 DSR 산정에 직접 반영됩니다. 카드론 사용 비율이 높으면 심사에서 실제 소득 대비 부담이 과대평가될 수 있어, 대출한도가 예상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.
본문
카드론은 신용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현금서비스 성격의 대출로, DSR 계산 시 다음 특징이 있습니다.
DSR 반영 방식:
- 카드론 한도의 일정 비율(보통 70~100%)을 월 상환액으로 가정
- 실제 상환액이 아닌 ‘잠재 상환 부담’을 반영
- 여러 카드론을 보유하면 가산 효과가 중첩
심사 시 놓치기 쉬운 포인트:
- 한도 vs 사용액: 사용하지 않은 한도도 DSR에 포함됩니다.
- 이자 vs 원리금: 일부 은행은 이자만, 타 은행은 원리금 전체를 반영합니다.
- 갱신 주기: 카드론은 통상 1~3년 단위 갱신으로 장기 계획 수립이 어렵습니다.
- 대환 시 우선순위: 금리가 높은 카드론부터 정리하는 게 유리합니다.
실전 체크리스트:
- 전체 카드론 한도와 사용액을 별도로 파악
- 각 카드사별 금리를 비교해 고금리 카드론 식별
- 신규 대출 전 카드론 한도 축소 가능성 검토
- 대환 시 중도상환수수료 포함 손익분기 계산
FAQ
Q1. 카드론을 다 갚으면 DSR이 얼마나 개선되나요?
카드론 한도 전액 기준으로 DSR에서 제외되므로, 한도 규모에 따라 5~15%p 개선될 수 있습니다.
Q2. 카드론 한도를 줄이면 대출한도가 늘어나나요?
네, 한도 축소는 즉시 DSR 개선 효과가 있어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 한도에 긍정적입니다.
Q3. 카드론 대환은 어떤 순서로 하는 게 좋나요?
금리가 높은 카드론부터, 한도가 큰 카드론 순으로 정리하면 DSR 개선효과가 극대화됩니다.
Next Step
- 메인 계산기에서 카드론 포함 DSR 시뮬레이션
- 관련 글: 신용대출 추가 시 DSR 영향, 대환 손익분기 계산, DSR 초과 시 한도 늘리기